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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회 대한스포츠클럽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장민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7/11 [13:18]

화순군, 제1회 대한스포츠클럽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장민구 기자 | 입력 : 2026/07/11 [13:18]

전국 27개 팀 참가…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도전, 화순서 힘찬 출발

 



화순군에서 제1회 대한스포츠클럽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배구대회가 열리며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소년 배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배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뜻깊은 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화순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진표에 따르면 총 27개 팀이 참가했다. 부문별로는 초등부 6팀, 남중등부 9팀, 여중등부 12팀이 출전해 조별리그와 본선 경기를 치른다. 초등부는 하니움 A코트, 남중등부는 하니움 C코트, 여중등부는 하니움 A·B코트에서 각각 경기가 펼쳐진다.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 정형찬 화순군체육회장, 이재화 대한스포츠클럽협회 부회장,김점임 화순군배구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유소년 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 체육 발전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한 경쟁과 배려, 존중, 팀워크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환영사하는 임지락 군수~!!  © 뉴스투데이KJ방송



관계자들은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값진 경험과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중등부 경기는 7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화순 하니움 실내체육관 B코트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기 일정표에 따르면 여중등부는 조별 예선을 거쳐 7월 12일 오전 9시부터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준준결승과 준결승, 결승 순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여자 중등부는 2라운드 조 추첨도 예정돼 있어 한층 긴장감 있는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회 첫 경기 결과에 따르면 여중등부 C조 첫 경기에서 전북 임실동중학교가 정무스포츠클럽을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중등부는 A조 용봉소녀단·삼호서중학교·함안여중B, B조 전북중학교·전주화정중학교·OK유소년배구교실, C조 정무스포츠클럽·임실동중학교·전주스포츠클럽, D조 함안여중A·H_B·의정부더발리볼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특성과 경기 몰입도를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진표 안내에 따르면 모든 경기는 1~2세트를 21점제로 치르고, 듀스 시에는 23점 상한제를 적용한다. 세트스코어 1대 1 상황에서 진행되는 3세트는 듀스 시 17점 상한제로 승부를 가른다. 

 

화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육 친화적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에게 화순의 매력과 지역의 활력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무대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점임 회장,홍기균 의원,김화복수석부회장,정형찬 체육회장,임지락 군수,김걱봉 의장,이재화 상임부회장(맨앞줄 좌로부터)  © 뉴스투데이KJ방송

선수 확인 대조~!!  © 뉴스투데이KJ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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